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차분한 흐름..미 선물 강세 속 미중 회담 긍정 평가..환율, 유가,금리 우호적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5 19: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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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지수선물 강세
- 비트코인,이더리움 안정적
- 생상자물가지수 발표 임박

조 바이든 미 대총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의 회동은 원칙적인 대화를 나눈 채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과 대만이 주된 내용이었고 서로의 레드 라인만 확인 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갈등이 깊어지던 양국이 대화의 재개를 시작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화권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고 현재 미 지수선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미국에서는 생상자물가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비교적 차분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원/달러 환율은 1310.6원에 거래 중이며,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85.17달러에, 미 국채 10년물은 3.816%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 선물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럽증시는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업비트에서 15일 19시 55분 현재 비트코인이 229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1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9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13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9940원과 522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모두에게 지긋지긋한 FTX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증시와 별개로 잠재된 악재들이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높기에 지속적인 관찰과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오래 걸리더라도 투자자 보호와 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감내해야 할 사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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