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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차준환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자 피겨 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차준환이 피겨 도핑 파문에 대해 언급했다.
차준환은 중국 베이징 시내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핑 관련 질문에 대해 "이런 문제가 발생해 정말 안타깝다"며 "깨끗한 스포츠 환경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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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차준환 인스타그램 캡처) |
이어 "최근 여자 선수들도 4회전 점프를 성공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보여주는 선수가 많았는데 이런 도핑 문제가 발생한 게 안타깝다"고 했다.
앞서 여자 싱글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발리예바는 지난해 12월 러시아에서 열린 러시아피겨선수권에서 제출한 소변 샘플에서 금지 약물 성분이 검출돼 논란이 일었다.
이가운데 CAS는 발리예바의 도핑 위반 통보를 받은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가 징계를 철회한 것과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세계반도핑기구(WADA),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등이 제기한 이의 신청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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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발리예바 인스타그램 캡처) |
CAS가 내린 결정에 따라 발리예바는 15일 피겨 쇼트프로그램, 17일 프리스케이팅에 예정대로 출전하게 됐다.
한편 피겨퀸 김연아는 자신의 SNS에 "도핑 위반 선수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며 " 이 원칙은 예외 없이 지켜져야 하며 모든 선수들의 노력과 꿈은 똑같이 소중하다(Athlete who violates doping cannot compete in the game. This principle must be observed without exception. All players' efforts and dreams are equally precious)"고 영어로 적었다.
김연아의 글에서는 어떤 선수를 가르키는 것인지 명시되진 않았지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한창인 현재 도핑 논란이 일고 있는 피겨 스타 발리예바를 생각나게 한다는 것이 다수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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