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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논란이 끊이지 않는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이 가수 황영웅의 하차와 별개로 경찰의 수사를 받게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제작진이 참가자 황영웅을 두고 특혜를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를 요청하는 민원을 접수하고 현재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공정하게 진행돼야 할 오디션 프로그램에 황영웅을 비롯해 심사위원 조항조, 프로그램 제작사인 서혜진 크레아스튜디오 대표 등을 둘러싼 의혹이 사전에 내정 또는 공모, 이를 알고도 묵인해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판단하고 있다.
앞서 고발인은 황영웅이 심사위원 조항조와 같은 소속사라는 의혹과 황영웅 팬클럽이 결승전 참여 독려를 미리 공지한 점을 지적하며 다른 참가자들에게 부지를 일으키게 했다고 민원을 제기했다.
황영웅은 여러 차례 조항조 소속사인 우리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제작진은 이에 대한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았다.
황영웅 측은 우리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가 아닌 파인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라는 입장을 내놨으나 파인엔터테인먼트는 법인 등기 및 대중문화에술기획업 등록이 되지 않은 기획사였고 이 또한 불법 사안으로 파인엔터테인먼트가 실체가 없는 기획사가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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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 |
결국 제작진은 입장을 내고 “시청자 직접 참여로 더욱 공정한 오디션을 지향해왔고 결승전 배점 방식에 따라 국민들의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결정적 점수가 되는 바 그 어떤 개입도 불가능한 시스템임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팬 클럽 결승전 티켓 배포에 대해서는 “지난 1월 중순, 해당 의혹을 접하고 협찬사와 해당 팬클럽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고 이벤트 참여 독려에 대한 오해였을 뿐 방청권을 배포한 사실은 없음을 확인했고 주의를 당부했다”고 해명했다.
이번 고발을 진행한 시청자 A씨는 “제작진이 결승전 1차전에서 황영웅 팬들에게 문자투표비용을 받은 만큼 사기 혐의도 수사 의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폭행 및 상해전과, 데이트폭력 등 갖가지 여러 논란에 휩싸인 황영웅은 결국 하차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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