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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름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티아라 아름이 팬들을 상대로 금전을 편취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매체 디스패치는 아름이 남자친구 A씨와 함께 전남편과의 이혼소송 비용, 병원비 등을 명목으로 팬들에게 총 4000여만원의 금전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름과 A씨에게 당한 수법은 유사했다. 아름과 A씨는 팬들에게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접근해 전남편과 이혼소송을 하는데 변호사 비용이 필요하다거나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비가 밀려서 급전이 필요하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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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름 인스타그램) |
또한 매체에 따르면 요구한 금액은 14만원부터 200만~300만원까지 다양했다. 그러면서 ‘아름이 드라마에 출연한다’ ‘광고 계약을 했다’ 등의 얘기를 흘리며 ‘출연료가 들어오면 갚겠다’는 식으로 변제를 약속했고 변제 능력이 생기면 원금의 몇 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갚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한 연예 전문 유튜버도 아름의 사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아름이 병원에 있다는 ‘인증 사진’까지 보내며 팬들에게 금전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아름은 이에 "돈 빌린 적 없다"며 "해킹이다"고 주장하며 금전 사기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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