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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가 제기한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어 "경영권 찬탈 계획도 의도도 실행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민희진 대표는 서울 서초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담을 진지한 것으로 포장해 저를 매도한 의도가 궁금하다"며 "내가 하이브를 배신한 게 아니라 하이브가 날 배신한 것이고 빨아먹을 만큼 빨아먹고 찍어 누르기 위한 프레임"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하이브는 민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일부가 어도어 경영권과 뉴진스 멤버들을 빼내려 했다고 의심하며 지난 22일 전격 감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이어 하이브는 중간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민희진 대표를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부대표 A씨가 카카오톡으로 나눈 대화 등을 경영권 탈취 증거로 제시했다.
민희진 대표는 "이게 배임이 될 수가 없다"며 "나는 일을 잘한 죄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적을 잘 내고 있는 계열사 사장인 나를 찍어내려는 하이브가 배임"이라며 "제 입장에서는 희대의 촌극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또한 "내 목표는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니라 적당히 벌어서 꿈을 펼치고 사는 게 방향성"이라며 "여자가 사회생활을 하는 게 이렇게 더럽다고 하는 생각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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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눈물을 보인 민희진 대표는 "우리 '노는' 이야기를 진지병 환자처럼 '사우디 국부 펀드' 운운하며 이야기했다"며 "제 입장에서는 희대의 촌극이다"고 했다.
이어 "이 아저씨들 미안하지만 'X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고 온갖 카톡을 야비하게 캡처했다"며 경영권 찬탈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제가 하이브와 이상한 주주 간 계약을 맺었다"며 "저한테는 올무고 팔지 못하게 묶어둔 18%로 경영권을 찬탈한다고 X소리를 하고 있는데 그게 노예 계약처럼 걸려 있다"고 설명했다.
민희진 대표는 "그 계약 때문에 제가 하이브를 영원히 못 벗어날 수 있다고 압박받는 상황에서 뉴진스를 카피한 아일릿까지 나왔다"며 "나를 말려 죽이겠다는 것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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