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처럼 모두가 웃는 날 위해 제도 보완 필요..비트코인 안정적..삼성전자,테슬라의 지지선 분석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9 04: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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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이더리움 횡보
- 이번 주 제한적인 움직임 예상
- 리오넬 메시처럼 웃는 날 오길
- 삼성전자와 테슬라, 지지선 분석

날씨가 매서운 찬바람과 눈발로 혹독한 겨울임을 느끼게 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잔뜩 움츠리며 답답한 횡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 주에도 시장 여건은 녹록지 않을 조짐이어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지난 주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후 요란했던 기대가 다소 꺾이며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가 커지고 있어 증시는 물론 암호화폐 시장도 상승에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을 들어 올리며 활짝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새해에는 모두가 그런 웃음 짓는 날이 오기를 바라본다.

 

업비트 기준 19일 04시50분 현재 비트코인은 221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이더리움은 156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10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6470원과 463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 픽사베이)

 

2022년이 저물고 있다. 테라부터 FTX에 위믹스, 바이낸스까지 홍시 먹다 이가 빠진 것처럼, 어이 없는 일들이 발생하며 많은 투자자들에게 분노와 손실을 주었다. 마자르의 소동도 신뢰에 대한 우려때문에 생긴 결별이자 리스크 헷지인 것이다. 새해에는 서둘러 호랑이 어금니 같은 견고한 법안과 규제 장치를 마련해 투자자들에게 안정과 신뢰를 주는 법적, 구조적 틀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한편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며 궁금해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주가에 대해 기술적 분석 상 감히 조언을 드린다면, 증시가 약세를 보인다고 가정할 시에 삼성전자는 5만2천원과 5만3천원 정도가 주봉 상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공방 가격이 될 것으로 짐작할 수 있으며, 테슬라는 마찬가지로 130달러가 거래대금과 주봉 차트 상 매우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여 참고하시기 바란다. 삼성전자와 테슬라는 각국의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관심도가 커 증시에 큰 영향을 주는 대표주이므로 시장의 방향에 결정적인 키를 쥐고 있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삼성전자는 5만2천원이 매우 중요한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이베스트증권)

 

날이 추워지며 곳곳에 눈과 한파가 닥쳤다. 가상자산 시장의 겨울은 작년부터 계속되는 셈인데, 건강과 성투 그리고 리스크 관리를 기원하고 응원한다. 내년엔 홍시 먹다 이 빠지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모진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풀을 찾아내는 지혜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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