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도 녹록지 않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횡보세 이어져..삼성전자와 테슬라 기술적 분석은..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8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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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박스권 횡보
- 테슬라와 삼성전자 지지선 분석
- 연말 행운과 행복 가득하시길..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있다. 테라 사태부터 FTX, 위믹스에 바이낸스까지 많은 투자자들이 좌절했고 손실을 겪었다. 일부 언론들은 뽕 내 맡은 누에 마냥 호들갑을 떨며 지나치게 과장된 보도들도 실어 날았고 그 때마다 시장은 꺾이며 분루를 삼켰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관련 법안도 조속히 만들고, 업계를 규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 기구도 설치해서 투자자 보호와 시장의 체질 개선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업비트 기준 18일 22시04분 현재 비트코인은 222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이더리움은 156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12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6500원과 467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도 제한적인 박스권이 예상되고 있다. (사진 = 픽사베이)

 

날씨가 매섭다. 고뿔 조심하고 평온한 휴일 밤 되기를 기원한다. 가상자산 시장은 이번 주에도 쉽지 않은 길을 걸을 것으로 예상되나 젇강한 거리를 두거나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도 좋은 전략일 수 있다. 모두의 성투를 응원한다.

 

▶▷  삼성전자와 테슬라, 지지선은 어디쯤일까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부진이 많은 투자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주봉 상 두 종목 모두 어려움이 있으나 장세가 어려울 시에 기술적 분석으로 가능한 지지선을 찾아 보았다. 투자에 참고하기 바란다.

 

▲ 삼성전자는 5만2천원~5만4천원이 중요한 저점 테스트가 예상된다. (자료=이베스트증권)

 

테슬라의 주가 추이도 매우 중요하다. 급락하고 있는 테슬라가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역시 주봉 상 130달러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으니 투자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 테슬라는 머스크 리스크에 업황 침체로 고전 중이다. (자료=이베스트증권)

 

두 종목 모두 각국의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웨이트)가 절대적이어서 중요한 시황의 바로미터이므로 두 종목의 반등 없이 시장의 상승을 기대하기는 무리일 것이다. 참고하여 성투와 수익률 관리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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