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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R봉사단은 지난 8일 서울시 송파구 일대에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 안전을 위한 우산을 제작하는 봉사를 펼쳤다. (사진=bhc그룹) |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BHC 'BSR봉사단'이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
BHC BSR봉사단이 지난 8일 서울시 송파구 일대에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 안전을 위한 우산을 제작하는 봉사를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용 안전우산은 시야가 낮은 아이들이 비가 오는 날에도 전방을 보면서 걸을 수 있도록 투명 비닐 소재로 제작되었고, 운전자 눈에도 잘 띄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투명 우산이 어린이 보행사고의 30% 정도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봉사 단원들은 노란색, 빨간색 등 멀리서도 식별이 용이한 다양한 색상의 교통안전 및 반사판 스티커를 투명 우산에 부착해 어린이용 안전우산을 완성했다. 이후 직접 제작한 우산을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 전하며 시설 내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 등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이 빗길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단원은 “안전우산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BSR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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