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 경기도 화성시 배터리공장 화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구호 활동을 펼쳤다.
경기적십자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지자체와 협의하여 24일 이동급식차량, 회복지원차량, 긴급대응차량, 냉동탑차 및 봉사원 등 지원 인력과 물자를 화재 현장에 급파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하여 소방대원, 경찰 300여 명에 라면, 온수, 빵, 음료수, 생수 등을 지원하여, 구조 및 구호 활동에 지친 구호 인력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경기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재난심리상담활동가도 현장에서 재난심리 상담 활동을 진행했다.
25일에도 경기적십자사는 현장 소방대원 및 경찰 인력에 도시락, 간식 지원을 실시하였으며, 현장에서 재난 심리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상의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 자연재난,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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