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냅 이어 트위터까지 '어닝 쇼크'
- 커지는 변동성은 불안 요소
- 다음주 실적 발표 하이라이트
- 미 기업 실적 아직 70% 남아
오전부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들이 좁은 박스권에서 제한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음주는 미국 거대기업들이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주인공으로 시장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증시가 트위터와 스냅의 실적 부진으로 하락 마감한 후 조정세를 크게 보이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이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그동안 가산자산 시장과 세계 증시를 짓눌렀던 금리와 환율 불안 그리고 유가, 곡물 등 원자재 상승 등을 반드시 살피며 70% 가량 남아있는 어닝시즌과 FOMC를 대비해야 하겠다. 오늘은 이더리움과 이더리움클래식이 좋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009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0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34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4640원과 178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75원에, 위믹스는 3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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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Pixabay)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금리와 환율, 유가 어느 하나 우호적인 모습이 아니다. 7월 마지막주 FOMC까지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금통위와 미국 CPI 발표가 끝났지만 섣부른 안도랠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한국과 미국 공히 기업실적 시즌에 돌입하고 1% 인상의 가능성도 아직 높은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지금은 시장에 불확실성과 방해 요인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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