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전지, 로봇관련주 조정 눈길
- 비트코인 반등 보여
- 테슬라 급등, 지나친 기대는 금물일 듯
- 미 CPI로 관망세 짙을 것
오늘 증시는 외국인들의 매도로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자가 0.4% 하락해 기대에 못미쳤고, 배터리 대형 3사인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 삼성SDI가 조정을 이어가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외국인이 양 시장에서 현물 매도와 함께 선물까지 매도로 일관했으며 옵션 포지션도 하방에 무게를 두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내일(현지시간) 공개 예정인 8월 미국 CPI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경계감을 드러낸 것이라는 의견이 있으나 너무 섣부른 판단이라고 보이며, 오늘은 그동안 요란스러웠던 로봇관련주와 초전도체주들이 동반 속락한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물론 POSCO홀딩스를 포함해 포스코퓨처엠, 포스코 DX 그리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관련주들까지 급락세를 이어가며 추세 이탈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각인시킨 하루였다. 다만 거래소에서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 NAVER, LG전자, SK하이닉스가 반등을 보여 대조를 이뤘고 코스닥에선 대형주 중 알테오젠과 엘앤에프, HLB를 비롯해 천보와 JYP Ent, 에스엠, HPSP 등이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은 무엇보다도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에스비비테크, 뉴로메카, 큐록스,셀바스 AI 등 로봇관련주가 큰 폭의 조정을 보였다. 두산로보틱스의 상장이 임박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컸던 테마주인데 일단 경고등이 켜진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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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소폭 조정을 보이고, 배터리 3사의 하락이 안타까운 하루였다. |
한편 암호화폐 시장은 잠잠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반등을 보이고 있다.시도하는 모습이다. 거래대금이 증가하는 양상이나 아직은 큰 의미는 없다고 판단된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3537만원과 217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간밤 급등을 보인 테슬라에 대해 월가가 시끄럽다. 모건스탠리가 불과 몇 개월만에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하며 테슬라의 '도조'를 높이 평가했는데, 여전히 월가에서는 '중립'이 우세해 향후 추이가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미 지수선물은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간외에서는 테슬라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엔비디아가 약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애플은 강보합선을 유지하고 있다. 웰스파고와 BoA, JP모건 등 대형은행주들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제롬 파월과 연준이 매우 중요시하는 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예상되는 미 증시는 오늘 별다른 이슈가 없어 비교적 차분한 흐름이 예상되고 있다. 금리와 애플, 테슬라의 주가 움직임을 주시해야 할 것이며, 현재 유가는 WTI가 88달러에, 환율은 달러 당 1327.44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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