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과 테슬라, 금리 동향 중요
- 비트코인 반등 보여
- 2차전지주와 테마주 조정 유의 필요해
- 테슬라 평가 엇갈리고 있어
삼성전자가 소폭 조정을 보인 오늘 증시는 SK하이닉스와 NAVER 등이 분전했으나 외인 매도 공세에 조정을 이며 하루를 마감했다. 양 시장에서 외인이 현물 매도와 함께 선물까지 매도로 일관했으며 옵션 포지션도 하방에 무게를 실으면서 하락을 주도했다. 내일(현지시간) 공개 예정인 8월 미국 CPI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경계감을 드러낸 것이라는 의견이 있으나 너무 섣부른 판단일 수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해 LG화학과 삼성SDI, POSCO홀딩스 등 배터리 관련 대형주의 약세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로봇관련주들과 초전도체주, 2차전지주들이 무더기로 조정을 이어가면서 투심을 제압한 점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으로 판단된다. POSCO홀딩스는 물론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 DX 그리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이 속락을 이어가며 추세 이탈이 염려되는 수준에 근접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신중함이 필요해 보인다. 다만 거래소에서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 NAVER, LG전자, SK하이닉스가 반등을 보여 대조를 이뤘고 코스닥에선 대형주 중 알테오젠과 엘앤에프, HLB를 비롯해 천보와 JYP Ent, 에스엠, HPSP 등이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은 무엇보다도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에스비비테크, 뉴로메카, 큐록스,셀바스 AI 등 로봇관련주가 큰 폭의 조정을 보였다. 두산로보틱스의 상장이 임박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컸던 테마주인데 일단 경고등이 켜진 것으로 보여 거리를 두며 세심하게 살펴가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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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프로 등 2차전지주들과 로봇관련주들의 무더기 조정이 눈에 띈 오늘이었다. (사진=연합뉴스) |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반등을 보이고 있는데 아쉽지만 여타 알트코인들의 움직임은 부진하며 거래대금이 약간 증가하고 있으나 큰 의미는 없다고 판단된다. 시장에 특별한 이슈도 없는 상황이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3545만원과 21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간밤 급등을 보인 테슬라에 대해 월가가 시끄럽다. 모건스탠리가 불과 몇 개월만에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하며 테슬라의 '도조'를 높이 평가했는데, 여전히 월가에서는 '중립'이 우세해 향후 추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나친 기대는 지양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미 지수선물은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간외에서는 테슬라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엔비디아가 약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애플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웰스파고와 BoA, JP모건 등 대형은행주들도 보합권을 맴돌고 있다. 제롬 파월과 연준이 매우 중요시하는 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예상되는 미 증시는 오늘 별다른 이슈가 없어 비교적 차분한 흐름이 예상되고 있다. 금리와 애플, 테슬라의 주가 움직임을 주시해야 할 것이며, 현재 유가는 WTI가 88.24달러에, 환율은 달러 당 1328.28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온하고 행복한 저녁 시간을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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