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횡보세
- 공매도 주의 절실해
-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 상회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다. 테슬라가 실적 부진으로 급락하며 나스닥을 짓누르고 있다. 계속된 가격 인하로 수익성에 의문을 품게하고 있는데, 일론 머스크는 가까운 미래에 더 나은 결과를 자신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개장 전 나온 미국의 지난 주(4. 9~4.15)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4만5000건으로 전주보다 5000건 증가했다. 소폭이지만 미국의 고용시장이 조금씩 둔화되고 있다는 징조로 보여진다. 대부분의 업종과 대형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알파벳이 조금 상승하고 있을 뿐, 애플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인텔 등 주요 대표주들이 하락을 피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다우 30 종목 중에서도 IBM만 상승하고 있고 대부분이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횡보세를 보이며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거래대금이 턱없이 떨어지며 동력을 잃은 듯한 양상이다. 현재 381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국제 유가가 1.8% 이상 하락해 눈길을 끌고 있다. WTI가 배럴 당 77.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도 오늘은 하락하며 달러 당 1320원에 근접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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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증시가 테슬라의 폭락과 함꼐 조정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오늘 코스피는 전날보다 11.97포인트(0.46%) 내린 2563.11에 장을 마감했다.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었다.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이 결정적이었는데, 외국인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이날 하루 819억원 이상을 사들였다. 그리고 현대로템(709억원), LG화학(490억원) 순으로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주에는 LG화학과 NAVER가 올랐을 뿐,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등 배터리주와 IRA 관련 보조금 수혜를 못받는 현대차와 기아도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를 보이며 낙폭이 컸다. 외국인 투자자는 엘앤에프를 가장 많이 팔아치웠는데, 하루에만 2330억원 이상 순매도하며 압도적으로 외인 순매도 종목 1위에 올랐다. 에코프로비엠이 보합 마감한 걸 제외하곤 에코프로와 천보 등도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4월 들어 각광을 받았던 POSCO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도 각각 0.6%와 1.4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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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프로그룹과 카카오그룹이 외국인의 공매도 타깃이 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이달 들어 공매도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는 자료가 공개됐다.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코스닥 전체의 33%에 육박한다고 알려지며 화제가 됐는데, 최근 카카오뱅크와 카카오, 카카오페이 등이 외국인의 대상이 된 것으로 밝혀져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종목별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요즘이다. 환율과 미 금리 동향을 잘 살피며 대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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