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매도, 기울어진 운동장
- 비트코인 횡보
- 공매도 및 큰 변동성 주의 필요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올해 들어 주가가 급등을 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증권사들의 고평가와 지나친 과열이라는 평가가 잇따라 나오면서 논란이 뜨거웠다. 거기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공매도가 집중됐고 개인 투자자들은 매수를 집중하며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다. 공매도는 OECD 국가 중 우리만이 제한된 허용이 이뤄지고 있으며 환매기간과 담보비율이 개인들에게 불리해 실질적으로는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의 전유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4월 들어 공매도 거래대금이 최고 수준으로 치솟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항상 말이 많은 곳은 탈이 나기 마련이었기에 냉철한 판단과 유의가 있어야 하겠다.
![]() |
| ▲ 공매도 논란이 뜨거운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과열과 지나친 변동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
간밤 미국 증시는 힘겹게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인텔과 TSMC가 하락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약세를 보였지만, 전일 급락했던 테슬라가 1.28% 반등에 성공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이 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아마존닷컴 등이 3% 오르며 나스닥이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할 수 있었다. 한편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과 관련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양자 컴퓨팅 부문 기술 투자를 금지하거나 투자에 앞서 미국 정부에 사전 통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 명령을 다음 달 G7 정상회담 전에 서명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며 화제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재닛 옐런 장관도 중국이 미국 안보를 위협하는 어떤 행동도 좌시하지 않는다는 언급을 해 투자자들은 미중간의 갈등이 커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 |
| ▲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월 중에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은 횡보세가 계속되고 있다. 거래대금이 부진해 아쉬우며 증시의 안정 특히 금융권 불안이 진정되는 점도 악재로 작용하는 듯 하다. 현재 비트코인은 3640만원 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주말 우리 증시는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천보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LG화학 등 배터리 관련주의 속락과 포스코퓨처엠 등 포스코그룹주들의 조정으로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반등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또한 증권사의 신용 잔고가 바닥나는 등 빚투가 급격하게 늘어났고,외국인들의 에코프로그룹과 카카오그룹에 대한 공매도도 끊인없이 논란이 되고 있어, 마음 아픈 현실이나 빚투와 공매도 경계령이 내려진 종목들에 대한 주의는 반드시 필요해 보여 면밀하게 수급 동향을 살펴야 하겠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