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론 머스크, 이런 머스크 논란
- 아마존닷컴, 테슬라 반등 마감
- 에코프로 등 공매도,과열 유의 필요
실적에 대한 실망감이 번지며 급락세를 보였던 테슬라가 반등하고 아마존닷컴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주말 미 증시는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다음주에는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인공지능(AI) 챗봇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오는 25일 올해 첫 성적표를 내놓는다. 26일에는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META)가 1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AMZN)의 실적 발표는 27일이다. 애플(AAPL)은 다른 빅테크보다 가장 늦은 5월 4일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실적시즌 동안 종목별 온도차와 변동성에 유의하면서 시장에 대음해야 하겠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반도체 등 기술 분야의 제재를 골자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이 임박하면서 미중 갈등이 커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 언론들은 다음달 G7 정상회담 전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제롬 파월의장과 연준은 오는 FOMC에서 0.25% 인상할 것이 유력하며 관건은 연내 추가인상 여부가 될 것이어서 금리 체크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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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준 위원들이 여러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연준과 제롬 파월 의장은 오는 FOMC에서 0.25% 인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들은 잠잠한 흐름이 계소되는 모슴이다. 비트코인은 반등세를 보이며 364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248만원과 602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테슬라는 실적 발표 하루 전인 지난 18일 미국 시장에서 모델 3와 모델 Y 가격을 할인한다고 발표했고, 이어 다음 날 실적 발표 자리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격을 낮출 것이라는 의지를 밝힌 바 있는데 이번에는 가격 인상 정책을 들고 나와 역시 일론 머스크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주말 증시는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천보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LG화학 등 배터리 관련주의 속락과 포스코퓨처엠 등 포스코그룹주들의 조정으로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반등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또한 증권사의 신용 잔고가 바닥나는 등 빚투가 급격하게 늘어났고,외국인들의 에코프로그룹과 카카오그룹에 대한 공매도도 끊인없이 논란이 되고 있어, 마음 아픈 현실이나 빚투와 공매도 경계령이 내려진 종목들에 대한 주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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