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일부 차종 가격인상 발표
- 알파벳 등 실적 발표 임박해
- 비트코인 횡보
- 공매도 및 변동성 주의 필요
새벽 끝난 미 증시는 소폭 조정을 보이는 듯 했으나 장 막판 반등을 보이며 한 주를 마쳤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하락하며 인텔과 TSMC, 마이크론 등이 하락세를 보였지만, 아마존닷컴이 3% 남짓 강세를 보였고 테슬라도 반등하며 나스닥은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등 대형 금융주들은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과 관련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양자 컴퓨팅 부문 기술 투자를 금지하거나 투자에 앞서 미국 정부에 사전 통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 명령을 다음 달 G7 정상회담 전에 서명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며 화제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재닛 옐런 장관도 중국이 미국 안보를 위협하는 어떤 행동도 좌시하지 않는다는 언급을 해 미중간 갈등이 심화될 것을 우려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한편 다음주에는 아마존닷컴,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이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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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행정부의 행정명령과 재닛 옐런 장관의 안보 관련 발언으로 미중 갈등 심화가우려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조용한 흐름이 계속되는 모이다. 비트코인은 횡세를 보이며 363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246만원과 604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테슬라는 실적 발표 하루 전인 지난 18일 미국 시장에서 모델 3와 모델 Y 가격을 할인한다고 발표했고, 이어 다음 날 실적 발표 자리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격을 낮출 것이라는 의지를 밝힌 바 있는데 이번에는 가격 인상 정책을 들고 나와 역시 일론 머스크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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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가 갑작스럽게 일부 차종을 인상해 화제를 낳았다. (사진=연합뉴스) |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금요일에 우리 시장은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천보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LG화학 등 배터리 관련주의 속락과 포스코퓨처엠 등 포스코그룹주들의 조정으로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반등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또한 증권사의 신용 잔고가 바닥나는 등 빚투가 급격하게 늘어났고,외국인들의 에코프로그룹과 카카오그룹에 대한 공매도도 끊인없이 논란이 되고 있어, 마음 아픈 현실이나 빚투와 공매도 경계령이 내려진 종목들에 대한 주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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