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논란 거세지자 가스라이팅 의혹까지..."제3의 인물 등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0 06: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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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진호가 피프티 피프티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 '전홍준 대표를 왜 못 믿게 됐을까? 멤버들이 변했던 소름돋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 강탈 논란 이후 엄청난 제보들이 쏟아졌다"며 "행동만 보면 괘씸하고 잘못한 부분도 있는데 이들을 움직이는 제3자가 누구냐가 중요한 포인트다"고 했다.

이진호는 "다방면 취재 결과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전홍준 대표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더라"며 "대표는 멤버 구성 과정에서 다방면의 노력을 했다"고 했다.

이어 "연습실에 스스로 찾아가 걸레질, 청소를 하면서 아빠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더라"며 "그 이후 대표로서 동분서주하면서 투자를 받기 위해 노력했고 음악에 관한 전권은 안성일 대표에게 넘기면서 안성일 대표와 멤버들 간의 사이가 더 끈끈해졌다더라"고 설명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전홍준 대표를 불신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진호는 "지난 2월, 4월 안성일 대표가 그만두겠다 통보를 했다"며 "전홍준은 안성일 대표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기버스를 외주 용역 업체에서 전담 프로듀서로 앉히겠다고 했으나 퇴사 의지를 밝혔는데 멤버들은 전홍준 대표가 안성일에게 일방적 해고 통보를 했다고 인지했더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이 모든 과정에서 제3의 인물이 개입해 멤버들과 전홍준 대표 사이를 이간질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번 사건 이후 안성일 대표, 전홍준 대표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고 다만 전홍준 대표에게는 강렬한 메시지를 받았으며 아이들만큼은 지켜달라더라"고 했다.

이진호는 "현재 전홍준 대표는 새벽까지 밤잠 못 이룰 정도로 극심한 심리적 고통을 느끼고 있다"며 "전홍준 대표는 자급난을 겪으며 본인의 월급도 400만 원밖에 받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안성일 대표에게는 1억 6천의 연봉을 줬으며 제3인물에게도 6600만 원의 연봉을 측정해 줬는데 배신을 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현재 전홍준 대표가 멤버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포용하고 있다"며 "멤버들이 실수할 수 있고 몰랐을 수 있지만 제3의 외부 세력에 대해서는 끝까지 가겠다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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