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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과 관련해 축구 국가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경질 당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선수 탓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축구협회는 전력강화위원회를 열어 아시안컵 결과를 비롯한 현안에 대해 논의한 끝에 클린스만 감독이 물러나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클린스만 감독은 미국에서 화상으로 전력강화위원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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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캡처) |
JTBC 보도에 따르면 위원회에 참석한 한 위원 말을 인용해 "클린스만 감독이 이강인·손흥민 때문에 경기력이 안 좋았다는 식으로 변명했다" 전했다.
앞서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지난달 중순부터 열린 아시안컵에서우승을 노렸으나 요르단과의 준결승전에서 0-2로 패하며 탈락한 바 있다.
이 가운데 4강 요르단전 전날 손흥민과 이강인이 다툼이 있었다는 보도가 이어져 클린스만 감독의 팀 관리 능력에 커다란 비판은 더욱 커졌다.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만 1년을 채우지 못하고 결국 경질 당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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