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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 이강인이 아시안컵 4강전 경기 전날 손흥민에게 주먹질을 했다는 보도에 나오자 광고업계가 곤란하게 됐다.
네티즌들은 이강인을 모델로 내세우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불매 운동을 선언했고 이에 이강인과 계약을 앞두고 있던 업체들은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게다가 이미 계약 중인 회사들도 보류 여부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광고업계와 다수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 하려던 회사 일부는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고 기존 광고 건도 보류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이다.
이강인은 현재 치킨 브랜드 아라치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강인 관련 보도가 나오자 아라치 소셜미디어(SNS)에 네티즌들은 “이강인 보기 싫으니 광고 내려라” “계속 이강인 모델로 쓰면 불매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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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캡처) |
KT도 난감한 상황이다. KT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단독공개 이강인 파리에서의 일상’ 영상에도 이강인에 대한 악성 댓글이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강인의 광고 계약 취소 가능성이 현실이 될 경우 그가 물게 될 위약금 규모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확히 얼마인지는 알려진 바 없지만 광고업계에서는 톱스타급 탤런트의 1년 기준 전속모델 광고료를 10억원 안팎으로 책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통상 ‘품위유지 의무 위반 시 계약 해지 및 위약금 지급’이라는 의무조항이 달린다. 2~3배에 달하는 위약금 규모와 현재 진행 중인 광고 건을 종합하면 최악의 경우 수십억원에 달하는 광고 위약금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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