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속등, 나스닥 이끌어
- 금리와 환율 추세 확인 필요
미국 증시가 지난 주 낙폭에 대한 반발 매수로 소폭 상승했다. 테슬라가 '투자자의 날'을 앞두고 일론 머스크의 입에 관심이 쏠리며 속등세를 보였고, 금리가 조금 안정세를 보여 반등했다. 내구재 주문의 감소가 우려됐지만, 운송장비를 제외한 1월 내구재 수주는 0.7% 증가해 전달의 0.4% 감소보다 개선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장은 별다른 반응 없이 소폭의 조정이 이어지고 있는데, 솔라나와 앱토스도 하락해 거래 중이다. 솔라나는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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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은 무거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유럽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특히 프랑스는 루이비통과 에르메스 등 명품 관련주들의 강세가 시장을 이끌었는데, 중국의 리오프닝에 대한 기개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조만간 미국과 유럽권을 제치고 최대의 시장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PCE에 의한 경계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나스닥과 S&P는 어디까지나 자율 반등 수준으로 봐야할 것이며,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주요 기업들의 단기 추세가 위험해 지지선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비트코인은 매물대 소화를 못하고 있는만큼 조금 더 긴 호흡으로 다가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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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가 '투자자의 날'을 앞두고 강세로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
어제 우리 증시는 다행히 20주 이평선의 지지를 보였지만 환율의 불안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이탈이 우려되고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의 하방 경직이 확보돼야 하겠다. 시장은 늘 미래를 겨냥하지만 조정 또한 피할 수 없는 법이다. 신중한 스탠스를 유지하며 금리와 환율에 관심을 갖고 삼성전자와 테슬라, 애플, 비트코인의 재상승을 겨누는 것이 필요한 시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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