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지지부진한 흐름
- 금리와 환율 불안 여전
- 테슬라,엔비디아 하락 마감
오늘은 삼일절이다. 뜻깊은 날, 평온하고 경건한 하루 보내길 기원드린다.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대표적인 소매 유통업체인 타깃이 예상을 웃돈 실적 공개로 기대를 모았으나 금리와 환율의 불안이 이어지면서 다우와 S&P가 하락했고 나스닥도 소폭 밀려났는데, 테슬라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린 반면 메타와 아마존닷컴, 알파벳은 소폭 상승 마감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장은 여전히 무거운 발걸음을 계속하는 모습인데, 솔라나와 앱토스, 웨이브 등 대부분의 암호화폐들도 비슷한 흐름을 보여 풀이 죽은 모습이 역력해 보인다. 국제 유가와 환율은 안정된 모습이며 미 10년물 국채는 다시 3.924%로 올라 4%에 가까워지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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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스닥과 테슬라는 하락 마감했다. |
새벽 미국에서 가장 이슈가 된 건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 신뢰지수였다. 102.9로 발표되며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가까운 시일 내에 경기 침체가 올 수 있다는 경고등으로 해석할 수 있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실제 미국은 지난 PCE 발표 이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고 다우와 S&P는 지난 11월로 회귀한 상태다.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픈 마음이 굴뚝 같지만, 냉정하게 지금을 직시해야 하기에 덧붙인다면 미 증시는 이미 조정에 접어들었다고 봐야하며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들도 매한가지일 것이다. 달러 가치와 미 금리를 상세히 살펴가며 시장을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시간을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로 나누었다. 크로노스는 지나가는 시간을, 카이로스는 특별한 시간을 의미한다. 쉽지 않은 시황에 마음이 쓰리겠지만 소중하고 뜻깊은 삼일절을 맞아 의미있는 카이로스를 보내기 바라며 조정을 기회로 만드는 지혜를 응원드린다. 사라하는 우리 대한민국과 여러분 모두 으랏차차,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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