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변동성 커져..UBS 호재 미지수..삼성전자,SK하이닉스 조정 속 에코프로, 천보 상승 전환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0 12: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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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변동성 커져
- UBS 큰 호재로 작용 못해
- FOMC 이후 시황 중요
- 엔비디아, 삼성전자 역할론 대두

스위스 최대 은행인 UBS가 크레딧스위스(CS)를 4조원 이상을 들여 매수하기로 합의했다. 제롬 파월 의장까지 환영한다며 시끄러웠지만 큰 호재로 작용하지는 못하는 형국이다. 급등세를 보이던 비트코인은 한풀 꺾이며 다시 3640만원 대로 내려앉고 있으며 코스피는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을 매도하면서 초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을 보이고 있다. 탑 3인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가 조정을 받고 있고 LG화학과 삼성SDI도 소폭 조정을 보이고 있는데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천보 등 코스닥의 핵심주들은 양봉을 만들며 강보합권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 크레딧스위스의 피인수가 큰 호재로 작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OMC가 임박했다. 우려와 불안이 아직 여전하지만 불확실성의 제거 차원에서 중요한 변곡점이 될 가능성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혼란스러울 때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전략일 수 있으나,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JP모건 등 미국 대형 금융주의 진정 여부와 지난 주 주목을 받은 SK하이닉스, 엔비디아, AMD 등 반도체주들의 추세 강화를 지켜보면서 이들 종목들을 조정 시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은 유효할 수 있어 보인다.

 

미 지수 선물은 강보합권에 거래되고 있으며, 환율과 국제 유가는 큰 변동 없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업비트 기준 12시 41분 현재 비트코인은 3640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233만원에 거래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2만9680원과 510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앱토스는 1만6830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FOMC는 불확실성의 제거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진=연합뉴스)

조정은 늘 기회를 제공한다. 지표를 잘 살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등 시총 상위주 중심으로 꾸준히 관심을 갖는다면 시장 수익률을 넘는 결실이 있을 거라 정리하고 싶다. 활기찬 하루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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