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조정
- 대형주 중심 바구니 꾸릴 때
월요일 하늘이 미세먼지로 뒤덮여 뿌옇기만 하다. 증시를 비롯해 가상자산 시장도 뿌연 하늘길을 걷는 듯 우려과 희망이 뒤섞여 안갯길을 헤매는 양상이다. 크레딧스위스(CS)를 UBS가 인수하면서 큰 기대를 모았지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는 양상이며 코스피도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이 변동성이 커지며 2만7천 달러대를 오르내리고 있는데, 작년 2분기 때의 두터운 매물대를 만나는 지점이어서 다소 부담을 느끼는 듯 하다. 우리 증시는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을 매도하면서 초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을 보이고 있다. 탑 3인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가 조정을 받고 있고 LG화학과 삼성SDI도 소폭 조정을 보이고 있는데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천보 등 코스닥의 핵심주들은 양봉을 만들며 강보합권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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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커지는 오늘이다. (사진=연합뉴스) |
나스닥 선물은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대체로 관망세가 짙게 깔려있으며, 일본과 홍콩 등 아시아권 증시도 조정을 받고 있다. 환율과 국제 유가는 큰 변동 없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업비트 기준 14시 20분 현재 비트코인은 3668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234만원에 거래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2만9900원과 510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앱토스는 1만6930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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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테슬라, 애플 등 중심주들에 대한 비중 확대가 좋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테슬라 제공) |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이 불안과 기대로 양분되는 느낌이 강한 지금, 관건은 간단할 수 있다. JP모건과 모건스탠리 등 미 대형 금융주의 흐름과 엔비디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시장을 이끄는 대형주들의 안정을 체크하면서 조정이 있을 때마다 이들 종목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꾸린다면 분명 시장의 화답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UBS의 인수가 스위스 정부 뿐만 아니라 미국 행정부의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은 자명하다. 시장을 극복하는 길은 두려움과 불안이 짓누를 때 역발상이었음을 기억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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