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는 과연 호재일까..에코프로 주의해야..비트코인 상승세..환율 안정..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등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0 17: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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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A 호재 아닐 수 있어
- 비트코인 상승세
- 나스닥 선물 상승 전환
-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주의 필요

오늘 우리 증시는 외국인의 선물 매수가 크게 들어오며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였고, IRA에 대한 기대에 부푼 2차전지 관련주들은 LG에너지솔루션과 엘앤에프가 상승했지만 에코프로비엠과 삼성SDI, 천보가 하락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큰 변동성을 보였던 에코프로는 외국인의 매도가 쏟아지며 결국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과연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가 호재가 될 수 있을까? 31일(현지시간) 공개될 내용은 세제 수혜 대상이 줄어들 가능서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또한 너무 큰 변동성으로 우려를 낳고 있는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증권사가 제사한 목표 주가를 훨씬 웃돌고 있어 재료 소멸에 따른 반락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IRA가 호재 일색인 보도들에 의구심은 필요해 보인다.

 

▲ 미국 재무부가 발표하는 IRA 세부안이 임박했다. (사진=연합뉴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비교적 견고한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며 비트코인은 다시 3800만원을 넘기 위해 공방을 벌이고 있다. 리플과 솔라나, 앱토스 등은 박스권을 맴돌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은 상승 반전하고 있고 환율은 다시 하락세를 보이며 129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간외에선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주요 대형주들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IRA와 PCE가 공개된 후 시장의 흐름이 중금해지고 있다. 시장은 조용히 상승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하는 쪽이 우세하며 삼성전자와 테슬라, 애플, 알파벳 등 시장 대표주에 대한 비중을 차츰 늘리는 것이 좋은 대응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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