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선물 상승 키워..비트코인 양호한 흐름..IRA 호재 일색 곤란..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유의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0 19: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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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은 시간을 두고 재도약 할 듯
- 비트코인 양호한 흐름
- IRA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

저녁 들어 미국 지수 선물이 상승을 확대하고 있다. 유럽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유로권 대형주 중에서는 필립스와 아디다스 그리고 금융주들의 상승이 돋보이고 있다. 미국도 시간외에서 테슬라와 애플이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며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도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시장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바이낸스 피소와 SEC 의장의 규제 방안 예고를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다만 글로벌 금융권의 안정이 진행되면 조정이 진행될 가능성은 열어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봄이 왔지만 시장은 아직이라는 의견들이 너무 많다. 그러나 지나친 낙담과 비관은 도움이 될 수 없다. IRA와 PCE(개인소비지출)이 지난 후 시장은 차분하게 상승을 준비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시장을 대표하고 업종의 지배력이 높은 삼성전자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엔비디아 등의 비중을 조금씩 늘여 나간다면 봄기운을 품에 안고 만끽할수 있을 거라 믿는다.

 

 

▲ IRA를 두고 조 바이든 행정부와 일부 국회의원들 간의 마찰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이 논란이 되고 있어 관심이다. 국가 부채를 줄이고 에너지 안보 강화라는 본래의 취지가 흔들리며 이해관계에 따라 제멋대로 법안을 흔드는 쪽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지금은 모든 것이 불투명하다고 단정할 수 있다. 내일 공개되는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의 세부안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우리 증시의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천보 등의 운명이 달려있는 듯한 보도가 쏟아지고 있는데, 정작 미국에서는 조 바이든 행정부와 일부 의원들과의 마찰이 깊어지고 있고, 세제 혜택을 받는 업체가 줄어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에코프로는 오늘 외국인의 매도가 계속되며 보합으로 마감했고, 에코프로비엠과 더불어 큰 변동성은 후에 큰 우환이 될 수 있어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결론 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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