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속락
- 천보, 엘앤에프,포스코DX 급락
- 비트코인 거래 부진
- 시장 일정 거리 유지 필요
오늘 주식시장은 수급에 있어 투자자들의 쏠림이 없었지만 선물 시장의 외인 매도세와 중국과의 갈등 우려, 환율의 불안 등이 악재로 작용해 하락 마감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역대급 이기을 달성한 현대차와 기아가 상승했을 뿐,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다.
또한 정부가 오전에 2차전지주들의 과열 논란을 부추겨 불섶에 기름을 붓는 꼴을 초래하기도 했다. 2차전지 관련주들의 폭락으로 증시에 부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것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 안팎의 하락을 보였고,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삼성SDI는 불론 엘앤에프와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천보,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동반 하락했다.
특히 천보는 어닝쇼크를 알리며 14.85% 급락했다.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고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GDP 성장률도 간신히 마이너스를 피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악재가 두드러지는 양상이어서 당분간 시장에 적당한 거리를 두며 추이를 살필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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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관련 이슈와 GDP 악재로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들이 속락한 하루였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은 소폭 후퇴해 365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과 리플도 어슷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거래대금이 부진해 당분간 상승 동력을 찾기가 녹록지 않아 보인다.
미 지수 선물은 하락세이며 시간외에서 테슬라와 아마존닷컴이 하락 중이며 애플과 알파벳, 엔비디아는 약보합세를 유지하고있다. 환율은 오늘도 올라 133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중국 정치적 이슈는 가늠하기 쉽지 않아 일정한 거리를 두며 시장을 살필 시기라고 판단된다.
시장이 어느 정도 올라온 상황에서 마주친 변수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환율과 중국 관련 이슈에 면밀한 관찰이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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