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조정
- 에코프로그룹, 포스코그룹 급락 마감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
- 나스닥 선물 약세
테슬라가 폭락세를 보인 후 우리 증시에 충격이 너무 컸던 하루였다. 배터리 관련주들이 폭락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심화된 점도 투심을 짓눌렀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수하며 낙폭을 줄일 수 있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을 보인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LG화학, POSCO홀딩스의 약세가 결정적이었고 포스코DX와 포스코퓨처엠도 급락했다. 또한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천보가 모두 속락해 투심이 얼어붙었다. IRA 보조금 악재로 고전 중인 현대차와 기아도 1%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다. 마음 아픈 현실이나 빚투와 공매도 경계령이 내려진 종목들에 대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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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투와 공매도 급증이 에코프로 등 2차전지주들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투심을 자극하는 이슈가 또 있다.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행정부는 이달 말 반도체 등 핵심 분야에 대한 대중국 투자를 아예 금지하는 방안이 포함된 새로운 규제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그동안 중국의 첨단 기술 발전을 늦추기 위해 주요한 기술 및 제품의 수출은 통제해왔지만, 민간 자본의 투자를 제한한 적은 없다. 오늘 상하이와 홍콩은 대형 기술주들이 하락하며 속락세로 마감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조정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3720만원 대까지 밀려났고 이더리움은 253만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대금이 현격하게 줄어든 점이 아쉽게 느껴지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을 비롯해 테슬라와 알파벳 등 대형주들은 보합권을 오르내리며 뚜렷한 방향을 내비치지 않고 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는 조금 하락하는 모습이다. 환율은 달러 당 1328.4원으로 소폭 올랐고, 국제 유가는 보합선에 거래되고 있다. 오늘 미국은 특별한 발표가 없어 제한적인 등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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