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안정, 비트코인 타격 예상..악재에 무딘 미국.. 삼성전자,에코프로,엘앤에프 관심 집중될 것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2 21: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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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주는 삼성전자,삼성SDI,엘앤에프
- 악재에 무덤덤한 미국, 상승 시도 중
- 금융 안정, 비트코인에겐 독이 될 수도

최악의 사태가 올 수 있다는 보도들이 쏟아진 3월 한 달 동안 나스닥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반등을 보이며 기세 등등했다. 금융 불안의 혼란 속에서 강세를 보인 점은 대기 매수세가 튼튼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시장은 늘 미래를 겨눈다는 걸 꺠닫게 한 것이다. 미국은 최근 들어 악재에 무덤덤한 태도를 보이고 있고, 금리와 달러의 변동성도 진정되며 재도약을 준비하는 듯 하다. PCE의 안정은 제롬 파월에게 심적 여유를 제공했고, 우리 증시도 삼성전자가 선봉에서 역할을 해준다면 충분히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미국의 최근 흐름은 악재에 무덤덤하게 느낀다는 것이 부각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IRA와 OCE가 지나갔다, 우리에게 악재로 작용할리는 만무하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LG화학, 엘앤에프를 포함해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의 주가는 큰 관심을 끌고 있고 이번주 증시에 큰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해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 등 시장의 대표성을 갖는 종목들에 주목해야 하겠다. 시장을 앞서는 중요한 방법론이다. 미국 금리와 환율의 움직임은 최근 매우 긍정적이며, 금융권의 불안도 잦아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느긋한 시각으로 마음을 다잡으며 강세장을 준비할 때라고 믿는다. 

 

한편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좁은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거래 대금의 위축이 다소 아쉽게 느껴지고 있으며, 금융권의 안정이 되려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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