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PMI와 유가 강세 부담될 것
- SK하이닉스 교환사채로 급락
봄비가 내리는 오늘 우리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이 매도를 거세게 던졌지만 개인과 기관이 받아냈고,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NAVER 등이 1%대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3%대 낙폭을 기록했다. 17억달러 규모의 해외 교환사채 발행 공시가 주가에 부담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POSCO홀딩스(3666억원)였다. 이어 SK하이닉스(2430억원), 코스모신소재(467억원) 순이었다. 반면 삼성전자(1194억원), 셀트리온(337억원), NAVER(317억원) 등은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 이차전지 관련주는 모두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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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외국인이 포스코홀딩스를 3600억 이상 매도했다. (사진=연합뉴스) |
요즘 유가가 급등세를 보여 물가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월가에서는 OPEC+가 최소한 지금보다는 더 높은 가격을 원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며, 미 공급관리협회(ISM)의 3월 제조업 PMI가 46.3으로 예상을 하회했지만 미 증시는 상승해 우리 증시에도 긍정적적으로 작용 했다. 테슬라가 가격 인하를 계속해야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급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닷컴 등이 하락해 나스닥은 소폭 밀려 장을 마쳤다. 애플과 엔비디아, 알파벳, 넷플릭스는 상승세를 보였다. 현재 미 지수 선물은 소폭 하락 중이며, 유가와 환율은 오늘도 상승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은 소폭 올라 3715만원을 오르애리는 모습이고 이더리움과 리플, 앱토스, 솔라나 등도 비교적 차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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