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바바,알파벳, MS 상승 견인
- FOMC 금리 동결 요구 커져
미국 증시가 오후장 들어 겨우 상승 전환하며 장을 마쳤다.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을 상회했다는 발표료 약세 출발했던 3대 지수는 나스닥이 먼저 상승 전환을 보이더니 다우와 S&P까지 소폭 반전에 성공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메타가 2% 넘는 강세로 시장을 이끌었다. 반면 테슬라는 소폭 하락했다. 골드만삭스가 지난 3월 중반 추천했던 알리바바도 4% 넘게 올라 강세를 이어갔다. 최근 월가에서는 기술주들이 매력도가 낮아졌다고 입을 모으고 있지만 시장은 다른 마음을 갖는 듯하다. 미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는데, 10년물은 소폭 오르며 3.303%로 거래를 마쳤다.
PMI의 부진에 이어 노동시장도 빨간불이 켜지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가 제롬 파월 의장의 연준의 골머리를 앓게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화제다. 실제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5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49.3%로 반영됐다. 시장의 압박이 더해지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연준의 본령은 거시경제의 안정에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안정의 근간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투자자들의 압력에 고개 숙이는 건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기대 난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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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투자자들이 오는 5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오늘 미국과 유럽 대부분 국가는 '성 금요일'로 휴장이며, 우리 증시는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있다. 삼성전자의 실적 공개 후 주가 동향이 너무 궁금하다. 부디 시총 1위 종목의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해 본다. 한편 비트코인은 여전히 좁은 박스권을 맴돌며 조정을 보이고 있으며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 등 대형 알트코인들도 지루한 행보 속에 조정을 받는 양상이다. 비트코인은 도미넌스 강화와 거래 대금의 증가가 필요해 보이며 시장은 돌발 악재에 대한 내성을 키울 수 있느냐가 중요한 관건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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