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장 견인..에코프로 속등 관심..경상수지 적자, 환율 진정..비트코인 정체, 미국 휴장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7 15:27:58
  • -
  • +
  • 인쇄
- 삼성전자, LG엔솔 실적 발표
- 반도체 감산, 급등세 보여
-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속등 이어가
- 비트코인 제자리 걸음

간밤 미국 증시가 어렵게 상승 반전했지만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경상수지가 지난 이명박 정권 때 이후로 두 달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도 덮어버리며 증시가 급등했다. 사성전자의 어닝 쇼크는 감산 돌입에 지나간 바람인 듯 하며 업계의 턴어라운드가 임박하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는 것이다. 프로그램매수가 1,100만주 이상 들어온 삼성전자는 급등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LG전자는 좋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멈칫거려 흥미롭기만 하다. 시장은 지금도 미래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리라. 

 

코스닥의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도 속등했다. 증권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폭풍 매수세는 식을 줄 모르며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천보는 동반 상승을 보이고 있지만 엘앤에프는 보합을 보여 2차전지 관련주들의 변동성은 여전히 크게만 느껴진다. 

 

▲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상승을 이어가며 큰 관심이 집중되는 양상이다. (사진=연합뉴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큰 변동이 없는 조용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으며 리플과 솔라나, 앱토스, 도지코인 등 대부분의 거래 상위 알트코인들도 좁은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환율과 유가도 오늘은 다소 진정된 분위기 속에서 보합권을 오르내리는 모습이다.

 

오늘 미국 등 많은 국가가 부활절로 휴장한다. 지수 선물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가와 환율은 다소 진정세를 보이며 거래 중이다.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대부분의 대형주들도 시간외에서 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아무쪼록 삼성전자의 반도체 감산이 우리증시에 활기를 찾아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독자분들이 활기찬 하루를 기원 드린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