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실업수당 청구 예상 상회
- 경기 침체 우려 커지는 요즘
미국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개장 전 나온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을 소폭 웃돌면서 침체 공포가 제기되고 있지만, 여전히 20만건 밑이어서 지나친 확대 해석은 불필요할 것이다. 애플과 아마존닷컴, 메타 등의 정리해고가 만연한 상황 속에서도 미국의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실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종목 별로는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어제에 이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다우 구성종목인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은 소폭 밀려나 거래 중이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등 업종 대표주들도 약세를 보이며 고전하고 있다.
![]() |
| ▲ 미국 증시가 하락해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특징 중 하나는 삼성전자를 사들이면서 SK하이닉스는 매도를 보여 극명한 온도차를 둔다는 것이다. 상반기 삼성전자 실적 부진이 불가피한 가운데 외국인 보유 비중이 증가한 이유는 우선 하반기부터 고객사 재고 건전화와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공급축소 효과가 반영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실제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보유 비중은 연초와 비교해 1.09%나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코프로도 증권사들이 앞다퉈 현저한 과열이라는 의견을 내고 있으나 개인들의 폭풍 매수에 힘입어 400% 급등했으니, 시장은 참으로 오묘하고 어렵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한다.
![]() |
| ▲ 삼성전자의외인 비중이 연초 대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비트코인은 여전히 좁은 박스권을 맴돌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 등 대형 알트코인들도 지루한 행보 속에 조정을 받는 양상이다. 비트코인은 도미넌스 강화와 거래 대금의 증가가 필요해 보이며 시장은 돌발 악재에 대한 내성을 키울 수 있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라고 보여진다. 내일 삼성전자의 실적 공개 후 주가 동향이 궁금하다. 부디 시총 1위 종목의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