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하락.. IRA와 PCE 임박 주목..삼성전자,POSCO홀딩스 강세..비트코인 횡보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1 1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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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A와 PCE 발표 예정
- 비트코인 다소 주춤하는 모습
- POSCO홀딩스 급등 눈길
-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하락세

간밤 미 증시가 엔비디아, AMD 등 반도체주의 강세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의 상승으로 반등을 보였다. 우리 증시도 외국인 투자자의 현물과 선물 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와 POSCO홀딩스가 상승하며 시장을 견인하고, LG화학과 삼성SDI가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반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의 세부안이 오늘 밤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며 하락해 눈길을 끈다. 세제 혜택을 받는 업체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한편 미 지수 선물은 소폭 상승하고 있고 환율은 달러 당 1291.5원을 으로내리며 안정세를 보여주고 있다.

 

▲ POSCO홀딩스의 급등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포스코 제공)

 

가상자산 시장은 비교적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비트 기준 11시 36분 현재 비트코인은 372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38만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과 앱토스는 704원과 1만4660원에, 이더리움클래식과 솔라나는 각각 2만7050원과 2만72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매물 소화를 위해 거래대금 증가가 절실해 보이며, 미 SEC 의장의 4월 규제 방안 관련 회견이 잠재적인 악재가 될 수 있는 것도 기억해야 하겠다.


미국 IRA 세부안과 제롬 파월이 강한 신뢰를 보여온 개인소비지출(PCE)가 오늘 밤 공개된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천보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배터리 관련주들의 동향을 잘 살펴야 할 것이며 재료 소멸이라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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