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 변동성 끝에 상승 마감
- 미 지수 선물 약보합세
- 경기 침체 우려 커지는 모습
미국의 경제 지표 부진이 우리 증시까지 영향을 주면서 시장이 조정을 받았다. PMI의 부진에 이어 민간고용이 예상을 화회하며 침체 우려가 고개를 든 상황이라 투자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는 기관의 매도 공세로 하락했는데, 오늘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을 합쳐 2조원 넘게 팔아치운 데 비하면 삼성전자는 27만주를 매도해 비교적 자제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들이 대체로 하락했는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일하게 2% 넘게 상승했고 현대차와 기아는 소폭 밀려났다. 삼성SDI는 4%에 가까운 낙폭을 보였고,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도 각각 1%, 2% 넘게 내렸다. SK하이닉스는 물론 네이버(NAVER)와 카카오 모두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코스닥의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큰 변동성을 보이며 치열한 공방 끝에 오후 늦게 상승세를 탔고, 엘앤에프는 개인만 매수하는 고전 속에 3.95% 속락해 316,500원으로 마쳤다. 변동성이 커진 요즘 시장에서도 유독 큰 등락을 보여 유의가 필요해 보이며 천보와 함께 열거한 종목들 모두 아직 단기 추세가 살아있으나 지나친 변동은 항상 역효과가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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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조정을 받은 하루였다. (사진=연합뉴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소폭 조정을 이어가는 모습이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정이 자리를 잡을 경우 일정 부분 최근의 상승을 되돌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앞으로의 추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 지수 선물은 소폭 밀리고 있으며, 시간외에서는 ASML과 엔비디아, 애플이 하락 중이고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은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테슬라는 소폭 오르고 있다. 유가는 조정을 받고 있고, 환율은 여전히 1320원을 돌파해 거래되고 있다. 제롬 파월 의장과 연준의 고민이 깊어질 거란 보도가 나오고 있다. 불확실성이 시장을 조금씩 에워싸는 듯하다. 오늘 미국은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발표되며 내일은 부활절로 휴장하는 것도 기억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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