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한 증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조정..비트코인 하방 경직..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우려 속 강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9 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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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SK하이닉스 조정
-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상승
- 비트코인 하방 경직
- 미 선물 상승

미국 증시가 금리 상승으로 소폭 하락 마감한 가운데 우리 증시는 비교적 양호한 흐름 속에서 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정을 보이나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고, 화제를 몰고 다니는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간밤 미국 증시는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웰스파고 등 금융주의 하락과 테슬라, 알파벳 등이 하락세를 보이며 작은 조정을 보였지만 기관이 매수세를 보이며 차분한 흐름을 보이는 것이다.

 

미국은 목요일과 금요일에 4분기 GDP 확정치와 개인소비지출(PCE)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경계감이 발동하는 제한적 움직임이 예상된다. 특히 PCE는 제롬 파월이 강한 신뢰를 보이는 핵심 지표이기에 수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페들은 큰 변동 없이 잠잠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금융권의 안정이 더해질수록 수급 상 어려워질 가능성은 염두에 둬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하방 경직을 보이고 있다. (사진=플리커 제공)

 

이 시각 현재 환율은 보합권인 달러 당 1297.8원에 거래 중이며 국제 유가는 소폭 올라 WTI가 배럴 당 73.78달러를 오르내리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이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시간외거래에서는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이 소폭 오른 모습이다. 한편 여의도 증권가는 4월 전망을 2300포인트가 강한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며 연준의 정책 변화 가능성과 물가 상승 둔화를 기대하는 입장들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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