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 급락
- 중국, 7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부진
- 비트코인 4천만원대 소화해야
- 17일 FOMC 의사록 관심
중국 경기 둔화 우려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 급락에도 뉴욕 증시는 굳건했다. 기대감이 악재를 이기며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유가 급락이 가장 결정적이었고 액면분할을 앞둔 테슬라의 강세 전환이 시장을 끌어올렸다. 현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보합권 등락을 보이고 있고 한국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섹터의 강세로 2535선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액면분할을 이슈로 상승하는 테슬라와 '머지' 업그레이드가 임박한 이더리움의 향방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본질 가치에 대한 확신으로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는 17일 FOMC 의사록 공개와 7월 소매판매 발표에 이목이 쏠리고 있어 관심를 요하며 비트코인을 주식처럼 기술적 분석(차트 분석)을 해본다면 4000만원부터 누적되어 있는 매물을 소화해야 추세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주봉이나 월봉 상으로도 매물이 많은 것이 확인되므로 일시적인 접근이 아닌 기간 소화 과정을 안정적으로 이뤄야 진정한 추세 전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24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54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531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93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8240원과 174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뉴욕증시는 중국과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51.39포인트(0.45%) 상승한 3만3912.4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99포인트(0.40%) 오른 4297.14에, 나스닥은 80.87포인트(0.62%) 상승한 1만3128.05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 하락과 8월 CPI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주요국 성장 둔화에 따른 강달러 기대가 버무러져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7월 중국 산업생산이 전년 대비 3.8% 증가하는데 그쳐 예상을 크게 밑돌았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도 급락해 미국도 경기 둔화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도 기대감이 악재를 이기며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테슬라가 3% 이상 올랐고 애플과 엔비디아, 마아크로소프트도 올라 시장을 떠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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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제공) |
행복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과
지금 당신이 해야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 헨리 포드
불확실성이 걷히며 독자와 투자자들이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 유가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 급락 등 경기 침체 신호들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으므로 원유, 금리, 외환시장의 추이를 잘 지켜봐야 할 것이다. 9월 FOMC까지는 세계 주요 기업들의 남은 실적 발표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냉정히 말해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 모두 아직은 자율 반등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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