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분간 박스권 형성 가능성
- 빅스텝에 대한 기대 커져
- 비트코인 4천만원대 기간 소화해야
미국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그러나 나스닥이 보합권 가까이 치고 올라오고 있어 증시는 혼조세를 보일 것으로 보여진다.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상승을 보이고 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등은 미세하게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다시 말해 크게 빠지거나 오를 이유도 없기에 일정 수준의 박스권 혼조가 예상된다. 오는 17일 FOMC 의사록 공개와 7월 소매판매 발표에 이목이 쏠리고 있어 관망 심리도 상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24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5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5220원에, 웨이브는 800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9190원과 177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96원에, 위믹스는 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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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제공) |
한편 국제금융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다시 1309원으로 비교적 크게 올랐고, 국제 유가는 크게 하락해 브렌트유가 93불에 거래되고 있으며, 미국 국채 금리는 살짝 내려 10년물이 2.775%를 오르내리고 있다. 오늘은 미국 증시도 특별한 이슈나 발표가 없기에 박스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CPI와 PPI 그리고 수입물가까지 조금 떨어졌지만 인플레이션의 절대치는 여전히 높기 때문에 '빅스텝'에 대한 과한 기대는 무리가 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거듭 논하지만 CPI와 PPI에 이어 미국 수입물가 하락이 반가웠으나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아직 꺾인 것이 아니기에 (절대치가 높다는 것을 감안하면) 섣부른 판단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할 것이다. 9월 FOMC에서 '울트라스텝'도 '자이언트스텝'도 아닌 '빅스텝'에 그칠 것이라는 희망이 돋아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지만 연준의 본령은 거시 경제의 안정이라는 점을 기억한다면 섣부른 기대는 무리일 것으로 보이며 어느 정도 경계는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광복절이 지나고 있다. 수많은 의사와 열사분들의 은혜에 감사하며 평온한 휴일 되시길 바란다. 시장의 향방은 이번 주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나 전체적으로는 박스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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