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횡보 여전
- 시장은 어제가 아닌 내일을 선택
한국의 경상수지가 연속 적자를 기록한 뉴스는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증권가는 삼성전자의 실적과 반도체 감산에 집중됐다. 투자자들은 과거의 숫자보다 미래의 가능성에 집중했다. 삼성전자가 이날 30년 만에 처음으로 반도체 감산을 공식화하면서, 앞으로 반도체 수급 불균형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커진 것이다. 오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세를 보였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속등하며 시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총 1조원이 넘게 사들였다. 정부가 국내 배터리 기업의 미국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5년간 7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는 소식에 배터리 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다소 불안을 느꼈던 시장에 단비가 아닐 수 없다. 삼성전자가 시장을 이끌어 주기를 모두가 기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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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정부의 지원 대책에 호응하며 급등했다. (사진=에코프로 제공) |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속등은 여의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폭풍 매수세는 식을 줄 모르며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천보는 동반 상승을 보였고 엘앤에프는 보합을 보여 2차전지 관련주들의 변동성은 여전히 크게만 느껴진다. 미국 선물은 소폭 밀려있고 테슬라와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부분의 대형주들은 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유가는 소폭 하락했으며, 환율은 1316.9원으로 진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들은 비교적 조용한 가운데 좁은 박스권을 맴돌고 있다. 시장은 '미래'를 선택했다. 늘 그랬지만 다시 한 번 우리 증시의 멋진 재도약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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