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실업률 3.5%, 시장 견고 확인..시장은 '미래'에 집중할 것..비트코인 횡보, 비차익 매수 청신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7 21: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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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실업률
- 비트코인 횡보 지속
- 비차익 매수는 수급에 긍정적
- 미 지수 선물 소폭 하락

미국 3월 실업률과 비농업 고용지수가 공개됐다. 실업률은 3.5%로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왔으며, 미국의 3월 비농업 일자리가 개로 전월 대비 23만6000개 증가했다. 다음 달 2일 열리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면서 연준과 제롬 파월 의장에 대해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연준의 본령을 무시하는 발언일 뿐이며 견조한 노동시장을 확인한 것으로 봐야할 것이다.

 

오늘 우리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등으로 강한 상승을 일궈냈다. 일부에서 프로그램 매수에 의한 것이라며 폄하하고 있지만, 비차익매수가 들어 온 것이므로 어불성설일 뿐이다. 선물과 연계된 기계적인 매매가 아닌 바스켓으로 담은 비차익은 시장의 수급에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시장이 '과거'를 던지고 '미래'를 선택한 날이라고 판단된다. 

 

▲ 연준과 제롬 파월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횡보세가 여전하다. 거래대금도 한산해 지루한 면이 없지 않다. 3690만원 대에서 머무르고 있고,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245만원과 675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속등은 여의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폭풍 매수세는 식을 줄 모르며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다. 천보는 동반 상승을 보였고 엘앤에프는 보합을 보여 2차전지 관련주들의 변동성은 여전히 크게만 느껴진다. 미국 선물은 소폭 밀려있고 테슬라와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부분의 대형주들은 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유가는 소폭 하락했으며, 환율은 1317.5원으로 진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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