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고용보고서 관심 집중돼..비트코인 무거운 행보..삼성전자 역할 중차대..에코프로 과열 논란 지속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7 2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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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보고서 관심 집중
- 비트코인 행보 무거워
-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과열 아니길

미국 증시가 오늘 부활절로 휴장에 돌입한다. 유럽도 마찬가지이며 잠시 후 고용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이다. 휴장인 날 발표되는 주요 지표이니 만큼 다음 주 증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현재 월가 전문가들의 3월 신규취업자 수 컨센서스는 23만9천명. 지난 1월 51만7천명, 2월 31만1천명 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년동기와 비교한 시간당 임금상승률은 4.3% 상승해 2월 4.5% 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 비트코인의 지루한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한 상승을 보여준 오늘, 많은 투자자들이 크게 환호했다. 재고 수준과 업황의 반등에 대한 기대가 컸던 터에 감산 돌입을 발표하자 턴어라운드에 대한 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분석이 시장을 압도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천도 강한 상승으로 투자자들을 기쁘게 했고, LG에너지솔루션과 LG전자는 좋은 실적 발표가 '과거'로 치부된 듯 아쉬운 하루를 보냈다. 에코프로의 과열 논란은 식지 않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비트코인은 하루 종일 지루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 등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이 비슷한데, 거래량도 미진해 이슈의 부재 속 당분간 무거운 발걸음이 예상되고 있다. 오늘을 보면 시장은 늘 미래를 보고 돌진한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세계 증시가 변동성과 불확실성에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테슬라, 애플, 알파벳 등 시장을 대표하는 종목들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거라고 판단된다. 활기차고 즐거운 주말 되길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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