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와 PMI는 악재일 것
- 당분간 박스권 움직임 예상
미국 증시가 잠잠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잠시 후 노동관련 지표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유가 급등과 부진한 PMI를 딛고 반등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롬 파월과 연준이 PCE의 안정에 한숨을 돌리는 듯 했지만 OPEC의 하루 116만 배럴 감산 소식에 최근 급등하는 유가와 PMI의 부진이 경기 침체를 암시한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고민이 깊어질 것이란 보도가 속출하고 있다. 테슬라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 월가는 가격 인하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어 유의가 필요해 보인다. 엔비디아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은 약보합권을 오르내리는 모습이다. 환율과 유가는 여전히 상승을 보이고 있고, 미 금리는 큰 변동이 없이 조금 하락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등 대형 금융주도 소폭 하락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자산 시장은 비교적 무난한 흐름 속에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매물 소화를 위해 거래대금의 증가가 절실해 보인다. 또한 바이낸스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집단소송을 받을 거란 뉴스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얼마전 바이낸스와 창펑자오 등을 파생상품 거래법 위반 혐의로 민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어쨌든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은 나쁘지 않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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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증시가 비교적 한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오늘 우리 증시는 삼성전자가 소폭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NAVER 등이 1%대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3%대 낙폭을 기록했다. 17억달러 규모의 해외 교환사채 발행 공시가 주가에 부담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POSCO홀딩스(3666억원)였다. 이어 SK하이닉스(2430억원), 코스모신소재(467억원) 순이었다. 반면 삼성전자(1194억원), 셀트리온(337억원), NAVER(317억원) 등은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 이차전지 관련주는 모두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이익 실현과 재료 소멸이 작용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다.
유가와 PMI 부진은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우려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시장은 재상승을 갈망하나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 다음 FOMC와 제롬 파월의 생각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봄을 적시는 봄비가 내린다. 많은 투자자들의 우려도 빗물이 씻어주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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